정부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판단해 차단하고 있는 해외 친북 인터넷 사이트가 83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는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에 제출한 자료에서 '차단 사이트 가운데는 북한에 직접 서버를 둔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등도 있지만, 상당수 사이트가 중국, 일본, 미국 등 제3국에 서버를 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또 북한이 올해 대선 개입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면서, 북한 공식 매체에서 대선 관련 언급이나 대선후보에 대한 비난이 5년전 17대 대선에 비해 3배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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