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는 어제(7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제1회 한마음 전국의사가족대회'에 안 후보를 대신해 참석했습니다.
이날 김 교수는 "안철수 씨와 25년째 같은 집에서 사는 김미경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 이름은 ('철수와 영희'의) '영희'가 아니고 김미경입니다."라고 농담을 섞어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한편, 김 교수는 안 후보의 대선 출마 선언 현장에도 나타나지 않는 등 지금까지 소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는데요, 이날 행사에 참석하며 대선 후보 부인으로서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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