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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범죄 4년여간 614건…올해 5년 래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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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가 신고자나 증인 등을 상대로 보복범죄를 저지르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현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발생한 보복범죄 건수가 모두 61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2008년 87건에서 2009년엔 139건으로 늘었고 올 들어선 8월말 기준으로 142건이 발생해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보복범죄로 인한 피해자는 부상이 76명, 사망은 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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