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11시간 가량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640가구의 주민이 불편을 겪었다.
김포시에 따르면 7일 오후 3시께부터 이 아파트 단지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아파트 단지 조성 주체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복구작업을 벌여 8일 오전 2시 수돗물 공급을 재개했다.
상수도사업본부와 LH 측은 송수관로의 수압이 낮아 수돗물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을 밝혀내고 시설 보완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단지는 최근에 준공됐다.
(김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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