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당국은 국제사회의 사형중지 호소에도 다시 이라크인 10명과 알제리 국적자 1명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습니다.
이라크 법무부측은 테러혐의로 극형을 선고받은 11명의 사형수가 현지시각 7일 아침 처형됐다고 밝혔습니다.
AFP 자료에 따르면 이번 사형집행으로 올해 들어 이라크에서 처형된 죄수는 최소한 113명으로 늘어나 작년의 68명을 훨씬 넘어섰습니다.
앞서 이라크는 지난 8월27일 하루 동안 무려 31명을 사형대에 세운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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