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인왕산 정상 근처에서 52살 송 모 씨가 7m 바위 아래로 떨어져 목과 머리를 다쳤습니다.
때마침 지나가던 등산객이 곧바로 119에 신고했고, 소방헬기구조대가 출동해 송 씨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같은 시각 서울 관악산 학바위 부근에서 56살 정 모 씨가 미끄러져 오른쪽 무릎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앞서 3시쯤에는 북한산 향로봉을 오르던 51살 나 모 씨가 미끄러지면서 발목을 다쳐 소방 헬기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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