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학교 전임교원 넷 중 한 명은 지난해 논문을 아예 한 편도 쓰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박혜자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대를 포함한 24개 국립대 전임교원 1만 2200명 중 26%인 3186명이 논문을 단 한 편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논문 미제출 교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강릉원주대로 51.6%였습니다.
이어 목포대, 안동대, 강원대, 제주대 순이었습니다.
서울대는 전임교원 1814명 중 19.7%가 논문을 쓰지 않았습니다.
반면, 목포해양대와 금오공과대는 지난해 모든 전임교원이 한 편 이상 논문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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