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절반이 영업으로 번 돈으로 이자조차 다 갚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협회가 건설업체 120여 곳의 올해 상반기결산서를 분석한 결과, 이자보상비율 100% 미만인 회사가 48.3%로 지난해보다 1.2% 포인트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자보상비율이란 기업이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얼마나 갚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채무상환능력 지표입니다.
조사대상 건설사들의 평균 이자보상비율은 249.1%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무려 89.7%p 하락했습니다.
반기 순이익이 적자인 업체 비중도 지난해 29.8%에서 올해 31.5%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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