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베이성 바오딩시에서 불법 뇌관제조 장소로 사용된 아파트 지하실에서 어제(6일)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죽고 34명이 다쳤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폭발사고가 난 아파트 지하실에서 뇌관과 폭발물 등을 발견하고 불법으로 뇌관을 제조하다 폭발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 가운데 2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층짜리 아파트 일부가 무너졌고 반경 200m에 걸쳐 유리조각 등의 파편이 떨어졌습니다.
중국에선 불법으로 폭죽이나 폭발물, 뇌관 등을 만들다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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