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새벽 2시 35분쯤 서울 종암동의 한 상가건물 3층 원룸에서 불이 나 방 안에 있던 필리핀인 남성 37살 B씨가 숨졌습니다.
119구조대가 출동했을 때 B씨는 의식을 잃은 상태로 침대 밑에 쓰러져 있었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습니다.
B씨는 같은 건물 자수공장에서 일하던 외국인 노동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불은 TV와 냉장고 등 가재 집기류를 모두 태우고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