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값이 한 달 새 폭락을 거듭하면서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와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돼지고기 지육 도매가격은 지난달 12일 ㎏당 3684원을 기록했다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계속 떨어져 28일 현재 2675원으로 폭락했습니다.
올 1월 연중 최고가인 5879원보다 절반 이하로 떨어진 가격입니다.
돼지고기 가격이 가격이 폭락한 것은 돼지 사육 두수 증가와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 부진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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