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잉여현금흐름이 올해 1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잉여현금흐름은 지난해 1조 8053억 원보다 5배 이상 증가한 10조 103억 원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잉여현금흐름은 기업의 실제 자금 사정이 얼마나 양호한지 확인하는 지표로 기업이 사업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흐름에서 세금과 영업비용 등에 사용한 현금흐름을 빼고 남은 잔여 현금흐름을 말합니다.
삼성전자 이외에도 국내 주요 기업들의 잉여현금흐름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 같은 증가 배경에는 세계적 경제위기로 투자를 자제하고 현금보유를 늘리려 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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