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인도지원단체들의 협의체인 북민협이 북한에 수해지원용 밀가루 500톤을 전달했습니다.
북민협은 오늘(5일) 오전 10시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한으로 보내는 밀가루 500톤을 25t 트럭 20대에 실어 북한에 전달했습니다.
오늘 전달된 밀가루 500톤은 북한의 개성 봉동역에 하역된 뒤 평안남도의 수재민들에게 분배될 예정입니다.
오늘 밀가루 전달을 위해 강영식 북민협 운영위원장 등 11명이 방북했습니다.
앞서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은 지난달 21일 개성 육로를 이용해 북한에 수해지원용 밀가루 500톤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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