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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식량 자급률 22.6%…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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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황주홍 의원은 "우리나라 식량 자급률이 지난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황 의원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인용해, "2011년 기준 우리나라 식량 자급률은 2010년에 비해 5%P나 하락한 22.6%로, 이같은 하락 폭은 1970년 이후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2010년 104.6%였던 쌀의 자급률은 태풍 곤파스 피해 등 탓에 83%로 떨어졌고, 보리쌀은 24.3%에서 22.5%, 콩류는 10.1%에서 6.4%로 하락했습니다.

황 의원은 "농식품부의 2020년 식량자급률 목표가 32%라는 점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 식량안보에 적신호가 켜진 것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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