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선 의원 출신으로 지난 92년 대선에 출마했던 박찬종 변호사가 오늘(4일)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변호사는 "낡은 정치를 몰아내기 위해선 무당파가 추대하는 단일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변호사는 또 "안철수 후보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단일화를 한다면 새 정치를 바라는 민의를 배반하는 것"이라면서 "무소속 후보끼리 단일화를 하자"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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