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교도소에 가기 위해 폭행 등을 일삼은 혐의로 22살 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왕 씨는 지난 1일 오전 6시 40분쯤 서울 충정로 3가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경비원 71살 이 모 노인의 얼굴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저녁 8시쯤에는 전북 정읍시 연지동의 한 슈퍼마켓에 들어가 주인 81살 고 모 노인의 얼굴을 때리고 현금 20만 원을 훔친 혐의도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왕 씨는 혼자 살기가 힘들어서 교도소에 가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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