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홍영표 의원은 국조 요구서에서 "지난 2009년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문제는 개별기업의 노사문제를 넘어 전국민적, 전사회적 해결과제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통합당은 지난달 20일 환경노동위원회 청문회에서 결정적 증인들이 출석하지 않거나 출석한 증인들이 답변을 회피해 진실을 제대로 규명하기 위해선 국정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국정조사 범위는 정부의 쌍용차 부도 방조 의혹과 노조 파업유도와 와해를 노린 공권력 투입 의혹, 상하이 자동차가 안진회계법인과 공모하여 회계조작을 했다는 의혹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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