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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기온 점점 내려가…농작물 관리 신경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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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에 이어서 얼음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니 기온이 점점 더 내려가고 있다는 게 실감이 됩니다.

대관령에서는 지난 추석날, 첫 서리가 관측되더니 오늘(4일) 아침 기온은 0도 선에 닿으면서 첫 얼음이 얼었어요.

첫 서리와 얼음 모두 평년보다 일주일 정도 먼저 나타났고요, 앞으로는 서리도 얼음도 점점 더 빈번해지기 때문에 농작물관리에 특히 신경을 많이 쓰셔야겠습니다.

금요일인 내일은 북서쪽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게 되면서 새벽 일찍부터 구름이 많은 하늘을 보일 텐데요,

여기에 아침 안개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시정이 좋지 않다는 점 참고하셔야겠고요, 기온도 조금씩 더 내려갈 거예요.

서울의 아침 기온 14도, 철원은 9도가 예상되고, 충청지방의 아침 시간도 꽤 서늘하겠습니다.

남부지방도 내일 구름이 많은 하늘을 보이겠고요, 대부분 일교차가 10도 이상씩 벌어지기 때문에 적절한 옷차림이 필요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남은 나물, 더 맛있게! '삼색나물 춘권' 간단하게 만들어요>

- 도라지, 고사리, 시금치나물은 잘게 썰어주고, 당면은 찬물에 1시간 정도 불렸다가 끓는 물에 데쳐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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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에 간장(1/2T), 설탕(1t), 참기름(1t), 통깨(1/2T), 소금, 후추를 넣고 섞어서 양념장을 만든다.

- 양념장에 당면을 넣고 버무려 양념이 적당히 스며들면 잘라둔 나물을 넣고 함께 버무려준다.

- 만두피에 만들어둔 소를 적당히 올리고 돌돌 말아 달걀흰자로 붙여 춘권을 만들어준다.

- 예열된 기름에 춘권을 넣고 튀겨내 접시에 담아 양념간장과 함께 낸다.

네, 나물마다 궁합이 잘 맞는 양념이 있는데 도라지는 꿀이에요.

쓴맛을 없애주면서 칼로리를 보충해주고 고사리는 마늘과 잘 어울리는데요, 이 특유의 비릿한 냄새도 없앨 수 있습니다.

다음 주 초까지는 대체로 좋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수요일쯤 중부지방에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베이징의 하늘은 아주 맑겠는데요, 상하이와 타이페이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유럽에는 북부 쪽으로 흐리거나 비가 오는 곳이 많겠고 뉴욕에도 비가 오지만 LA 하늘은 아주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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