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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무허가 학교시설 18동…대성동 초교도 무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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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개 학교 내 시설 18개동이 무허가 건축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무허가 건축물은 교실로 사용하는 교사동이 7개, 강당이 4개, 식당과 매점 등 기타 시설이 7개이다.

특히 1968년 개교한 비무장지대(DMZ) 안 유일한 학교인 파주시 군내면 대성동초등학교 건물도 허가를 받지 못한 상태다.

무허가 학교 건축물은 국유지를 무단 점용하거나 개발제한구역 내에 면적을 초과해 건축돼 허가를 받지 못했다.

대성동초등학교의 경우 누구에게도 부지 소유권이 설정돼 있지 않아 허가를 받지 못한채 운영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국유지의 경우 매입을 하고 개발제한구역내 초과 건축 면적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와 협의, 무허가 학교 건축물을 모두 양성화할 계획이다.

(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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