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성 자오퉁시 이량현 전허촌에서 오늘(4일) 오전 산사태가 발생해 초등학교 학생 18명 등 19명이 매몰됐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산사태로 1만㎥가 넘는 토사가 전허촌의 여우팡 초등학교 건물과 주변 농가를 덮쳤습니다.
이로 인해 학교 건물이 무너지면서 학생 18명이 토사와 건물 잔해에 파묻혔고 농가에 있다가 미처 피신하지 못한 1명도 매몰됐습니다.
사고가 발생하자 이량현은 재해위험 지역에 있는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키고 구조팀을 편성해 매몰 학생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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