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10월부터 2개월 동안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문기관과 함께 최근 대형사고가 발생한 위험 도로를 진단하고, 급커브, 미끄럼, 안개 다발구간 등에 대한 안전시설도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전세버스 내 음주 등 소란행위와 안전띠 미착용, 주요 간선도로에서 대형 화물 차량의 법규위반도 집중적으로 단속합니다.
2009년 이후 3년간 10월과 11월의 하루평균 교통사고 사망자는 18.6명과 17.5명에 달해 연중 하루평균 사망자인 15.2명 보다 많습니다.
전세버스 교통사고는 강원도 고성군의 미시령 주변 56번 지방도, 서울 중구 을지로2가 주변과 경남 거제시 옥포항 주변 도로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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