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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서 탈북자 295명 보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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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재외공관이 보호 중인 탈북자가 300명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교통상부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8월 현재 재외공관에서 보호 중인 탈북자는 모두 295명입니다.

이들 탈북자는 주로 동남아 지역의 국가를 통해 한국으로 들어오고 있으며 입국 전까지 통상 1~2개월 정도 공관에 대기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지난 2007년 이후 매년 2천명 이상의 탈북자들이 한국으로 오고 있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7월까지 탈북자 915명이 국내로 입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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