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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CCTV, 지역통합관제센터로 연결해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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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800여 개 초등학교의 CCTV를 시ㆍ군ㆍ구 통합관제센터와 모두 연계해, 학교 내 비상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연말까지 시도교육청의 지방비 예산을 투입해 학교 내 CCTV를 통합관제센터와 연결하는 초등학교 수를 기존의 두 배인 천636곳으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체 초등학교의 28.2%에 달하는 규모로, 올해 7월 기준으로 통합관제센터에 CCTV를 연계한 초등학교는 825곳으로 전체 초등학교의 13.9%니다.

통합관제센터는 지역의 방범 또는 비 방범 CCTV 화면을 전문 모니터 요원이 일괄 감시해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경찰에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조치합니다.

교과부는 이 사업을 계속 확대해 전국의 모든 지역에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되는 2014년 이후 이르면 2015년부터 모든 초등학교의 CCTV를 센터와 연결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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