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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의원 "일부 학교 건물 재난 위험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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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교 건물 103동이 재난 위험시설 D등급 이하여서 학생들의 안전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유성엽 의원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받은 자료를 인용해, 재난 위험시설 D등급 건물 101동, E등급 2동 등 전국 70개 학교의 건물 103동이 D등급 이하라고 지적했습니다.

D등급은 주요 부재의 노후화와 구조적 결함상태가 긴급 보수보강이나 사용제한 여부를 판단해야할 필요가 있는 상태인 시설물을 가리킵니다.

E등급은 주요 부재에 심각한 노후화와 단면손실이 발생해 안전성에 위험이 있는 상태로 철거ㆍ재가설하는 것이 경제적이라고 판단되는 시설물입니다.

E등급 건물은 부산과 전남에 1동씩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D등급 건물은 서울 15개교에 26동, 경북 14개교에 19동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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