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대선기간 선대위를 총괄할 공동선대위원장단 10명을 임명했습니다.
공동선대위원장단에는 박영선, 김부겸, 이인영, 이학영, 안도현, 김영경 대선기획위원 6명 전원과 이낙연, 전순옥 의원, 김민영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 사회적 기업인 에듀머니의 제윤경 대표가 포함됐습니다.
문 후보는 또 후보 직속 자문기구인 고위전략회의를 설치하고,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경선 후보와 이해찬 대표, 박지원 원내대표, 김한길 최고위원, 한명숙 상임고문 등 7명을 회의 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우상호 선대위 공보 단장은 "이번 인선에는 선대위를 통해 정치교체와 시대교체를 이끌겠다는 문 후보의 쇄신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 후보는 이번주 내에 선대위 구성을 마무리한 뒤 다음주부터 정책과 국정 운영 구상을 본격적으로 발표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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