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이 대통령 "국방 개혁,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이제 미래형 전쟁에 대비하는 `선진강군'을 만들기 위해 군을 체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국방개혁을 보다 강도 높게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며 '국방개혁법'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회 본회의에서 김황식 국무총리가 대독한 마지막 시정연설에서 "굳건한 안보는 국가의 생존과 번영의 기초"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새해 예산안 편성과 재정운용 방향에 대해 "이번 예산안은 다음 정부가 더 잘할 수 있고,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경제활력ㆍ민생안정 예산'으로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내년도 국내총생산 대비 재정수지는 균형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총지출을 최대한 확대했다"면서 "국가채무의 안정적 관리에도 역점을 두겠다"고 역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의 핵심 내용으로 ▲세계적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활성화, ▲일자리ㆍ복지 등 서민생활 개선과 폭력ㆍ재해로부터 안전한 사회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경제체질 개선 ▲재정의 군살을 뺀 재정 건전화 등을 꼽았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