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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올해 여름 태풍으로 문화재 113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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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은 "2008년부터 지금까지 5년 동안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훼손된 문화재가 모두 323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남 의원은 문화재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2008년 18점, 2009년 27점, 재작년 73점, 지난해 92점의 문화재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남 의원은 특히 올해 세 차례의 태풍으로 인해 모두 113점의 문화재가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문화재 피해현황을 보면 지역별로는 호남 지역이 55점으로 가장 많았고, 종류별로는 사적 32점, 천연기념물 22점, 보물 21점, 국보 5점 등의 문화재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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