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독도가 우리 고유 영토임을 알리기 위한 광고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3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외교부는 독도에 대한 영토주권사업으로 광고 예산 6억 5천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일본의 분쟁화 전략에 휘말릴 수 있다는 이유로 독도광고에 부정적이었지만 일본이 지난달 자국 언론에 독도 광고를 싣는 등 전례없이 강한 도발을 감행하면서 이에 대한 대응차원에서 광고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세계적인 홍보기획사와 컨설팅 업체, 다큐멘터리 제작사 등을 통해 독도 이미지 홍보 영상 등을 제작한 뒤 국내외의 주요 방송ㆍ일간지를 통해 광고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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