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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부적격 정비업체 26곳 업무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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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3개월 동안 재개발·재건축 정비업체 199곳에 대한 일제점검을 벌여, 부적격 업체 26곳을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자본금 등 등록기준이 미달한 업체가 17곳으로 가장 많았고, 소재지가 불명확 5곳,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4곳 등이었습니다.

서울시는 위반 정도에 따라 이들 업체에 2개월에서 1년 6개월의 업무정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들 업체는 업무정지 동안 신규사업 참여가 제한되고, 같은 사유로 다시 적발되면 등록이 취소됩니다.

서울시는 또, 등록기준 미달 등의 이유로 등록증을 반납한 14개 업체의 등록도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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