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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피해 시민에게 심리상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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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화재나 태풍, 호우 등 각종 재난으로 피해를 본 시민의 심리적·정신적 충격을 줄여주기 위해 '찾아가는 심리안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재난피해를 본 시민이 현장에서 사고를 수습하는 공무원에게 심리상담 신청서를 제출하면, 재난심리지원센터의 상담전문가가 피해 시민의 일정에 맞춰 무료로 상담을 제공하게 됩니다.

상담은 의사나 교수, 간호사 등 심리상담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가 맡게 되며, 상담에 필요한 비용은 서울시가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상담전문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상담 전문교육도 매년 1회 이상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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