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시 10분께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월광수변공원 옆 도원지에서 최 모(29)씨가 물에 빠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최 씨가 물에 빠지기에 앞서 통화로 하소연했다'는 친인척의 진술에 따라 자살로 추정한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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