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선 후보는 국토개발과 관련해 "우리나라 전체를 개발하는 큰 그림을 제시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 맞는 방향이 아닐까 싶다"고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2박3일 호남 방문의 첫 일정으로 태풍 피해를 본 전남 여수의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생각하면 국토개발의 전체 틀을 보고 개별 사업을 짜야될 것 같다"고 제시했습니다.
안 후보는 또 "풍수해 보험을 재점검해 어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전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3일) 여수에 이어 순천과 목포를 방문한 뒤 내일과 모레 각각 광주 조선대와 전주 우석대 강연을 통해 학생,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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