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식당서 소주·맥주 훔쳐 팔아넘긴 20대 구속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영업이 끝난 식당에 침입해 소주와 맥주를 훔쳐 팔아넘긴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새벽 시간 서울시내 영세 음식점을 골라 잠기지 않은 창문 등으로 침입해 소주와 맥주 등을 상자째 훔쳐 팔아온 혐의로 27살 김 모 씨를 검거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7일 새벽 서울 증산동 한 횟집에 침입해 소주 6박스를 훔치는 등 지난 2달간 서대문과 은평구 일대 식당을 돌며 15차례에 걸쳐 술 300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호프집을 운영하는 업자에게 시세보다 30% 가량 저렴한 가격에 맥주와 소주를 팔아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