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아침 8시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육도 근처 해상에서 6.34톤급 낚시 어선 1척이 바위에 부딪혀 좌초됐습니다.
해경은 근처 조업선을 이용해 어선에 타고 있던 49살 이모 씨 등 낚시꾼 8명을 오천항으로 이송하고, 선박이 침몰하지 않도록 응급조치를 취했습니다.
해경은 썰물 때 물이 빠지면서 어선이 바위에 좌초된 것으로 보고 만조 때 근처 오천항으로 선박을 예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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