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랴오닝성 다롄에서 항공기를 이용해 북한 금강산을 관광하는 상품이 도입됐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제1차 비행기에 의한 다롄-금강산 국제관광단'이 오늘(2일) 평양에 도착했다며, "관광단은 금강산을 유람하고 평양과 개성시의 여러 곳을 참관하게 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이 `제1차 관광단'이라고 언급한 점을 볼 때 다롄에서 항공기로 평양에 도착한 뒤 금강산과 개성 등을 둘러보는 관광단이 추가로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중국 지린성 옌지에서 항공편으로 평양에 도착한 뒤 금강산을 방문하는 관광코스가 시작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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