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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왜 안찍혀?" 만취승객, 버스 기사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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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경찰서는 마을버스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만취한 승객 68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어젯(1일)밤 8시쯤 술에 취한 채 서울 미아동을 운행하는 마을 버스에 올라타 운전 기사 50살 신 모 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교통카드가 잘 찍히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력을 휘둘렀다며, 이 씨에게 가중 처벌인 운전자 폭행죄를 적용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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