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개천절인 내일 오전 10시 시립창동청소년수련관 실외농구장과 중랑천 일대에서 '천(天)ㆍ개(開)ㆍ청(靑)'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축제에서는 도봉구와 노원구, 강북구 등 지역내 민간단체들이 화목한 가정생활을 위한 '가족과 함께 자전거타기'를 비롯해 반폭력ㆍ금주ㆍ금연ㆍ마약추방에 관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서울시는 시ㆍ도교육청과 학교에 의뢰해 모범적인 초ㆍ중ㆍ고ㆍ대학생 30명씩을 뽑아 자전거 120대를 증정합니다.
서울시는 또 행사가 장기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후원 자전거와 자전거 구입비용을 기증받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