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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교사는 '여초', 교장·교감은 '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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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에 여성 쏠림 현상이 심하지만 상위 직급으로 올라갈수록 여성 비율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민병주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교사 42만 4천392명 가운데 여성은 64.9%인 27만 5천922명입니다.

시도별 여교사 비율은 경기도가 71.6%로 가장 높았고 서울 68.6%, 인천 68.1%였습니다.

특히 초등학교가 여교사 비율이 76.2%에 달할 정도로 여초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국 초ㆍ중ㆍ고의 관리직은 남교사가 여전히 많아 여교장 비율은 15.5%, 여교감 비율은 29.8%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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