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사슴, 흰 코끼리.
몸 색깔이 하얀 동물은 영물로 여겨져 왔죠, 좀처럼 보기 힘들다는 바닷속 영물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파란 바닷속에 하얀 것, 보이시죠?
등 위로 분수처럼 물을 내뿜는 이 녀석은 '흰 혹등고래'라고 하는데요.
혹등고래 중에서도 온몸이 이렇게 새하얀 고래는 지구상에 단 한 마리밖에 없다고 하네요.
호주의 골드코스트 해안에서 방송 카메라에 포착됐는데 몸에 색소가 없는 돌연변이라고 합니다.
먹이를 찾기 위해 호주 앞바다와 남극해를 오가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마다 이맘때쯤 어쩌다 이동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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