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이후 귀경 차량이 몰려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회덕분기점부터 청주나들목 54킬로미터 구간, 영동고속도로는 인천 방향 여주나들목부터 이천나들목 19킬로미터 구간,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당진나들목에서 서평택나들목 45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이 40킬로미터 이하의 속도로 서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을 향해 출발하면 서울요금소까지 부산에서는 6시간 40분, 목포에서는 6시간 20분, 광주와 대전에서는 각각 5시간 40분, 3시간 30분이 걸립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3시 현재 서울로 올라올 41만대의 차량 중 23만대가 귀경하고 18만대가 남아 있어 자정이 돼서야 정체가 풀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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