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행인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30살 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 29일 새벽 0시 10분쯤 인천시 도화동 선화여상 앞에서 자신의 아반떼 승용차로 27살 박 모 씨 등 2명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 씨의 사고 직후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08%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유 씨가 음주 상태로 도화 오거리에서 인천대 방향의 편도 2차로 차선에서 2차로를 이용해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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