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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증가율 11개월째 꺾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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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르게 오르던 가계부채 증가율이 11개월째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가계대출의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증가율은 2011년 8월 8.8%로 정점을 찍은 뒤 11개월이 지난 올 7월에는 4.6%까지 떨어졌습니다.

가계대출 증가율은 2011년 7월 8.6% 증가 이후 올 1월 7.2%로 떨어졌고 지난 7월에는 4.6%까지 내려갔습니다.

이 가운데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율은 지난해 10월 6.5%에서 떨어지기 시작해 지난 7월에 2.7%까지 하락했습니다.

저축은행과 상호신용금고 등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증가율도 지난해 7월 15.4%까지 치솟았다가 지난 7월에는 9.6%까지 주저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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