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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간 국외 공익요원 최다근무지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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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 동안 국제협력 봉사요원 자격의 공익근무요원들이 가장 많이 해외로 파견된 곳은 베트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병무청이 오늘(30일) 민주통합당 백군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지금까지 국제협력 봉사요원은 25개국에 384명이 파견됐는데, 베트남이 45명으로 가장 많았고, 르완다 43명, 스리랑카 32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제협력 봉사요원은 공익근무요원 자격으로 병역을 대체해 개발도상국에 파견됩니다.

외교통상부장관의 관리 하에 대체 병역을 이행하며 지난 4년 동안 매년 100명씩 배정됐습니다.

백 의원은 "국제협력 봉사요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위 선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세심한 배려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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