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에서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서리가 관측됐습니다.
이번 서리는 평년보다 7일 빠르고, 지난해보다는 3일 늦은 것입니다.
기상청은 상층에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위치한 가운데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내려가면서 대관령의 최저기온이 1.5도까지 떨어져 서리가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내일(1일)도 강원산간 고지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농작물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