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이 오는 12월 우리나라의 대통령 선거에서 유력주자 가운데 누가 당선되더라도 대북 강경책은 없어질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신문은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등 유력주자 세 명 모두, 현 정부의 대북 정책 기조를 따르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또, 세 후보가 남북 관계를 개선하려면 한층 강해진 북한의 적개심과 천안함 폭침, 연평도 공격의 후유증을 넘어서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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