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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쌀쌀한 한가위…구름 사이로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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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3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밤에는 한가위 보름달도 볼 수 있겠습니다. 추석 연휴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신소연  캐스터 전해주시죠.

<기상캐스터>

네, 추석인 오늘(30일)은 아침 공기가 꽤 차갑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 12도, 대관령 2도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고, 대관령에는 올가을 첫 서리가 내렸습니다.

다른 지역도 쌀쌀하니 성묘 가실 때 옷을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구름 영상 보시면 내륙 지방 곳곳에 안개가 껴 있어서 안전운전 하셔야겠고,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는데요,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면서 보름달은 구름 사이로 보실 수 있겠습니다.

오늘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이 6시 3분, 강릉이 5시 55분 정도가 되겠고, 자정 무렵 가장 밝은 달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춘천 20도, 대구와 부산 24도로 어제만큼 선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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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도 쾌청하겠고, 집으로 돌아오실 때 큰 불편은 없겠는데요, 아침에 출발하신다면 짙은 안개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화요일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고, 이후에도 맑고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가 되겠습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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