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어린이구호단체인 FMSC가 내년 2월까지 매달 35만 끼의 영양쌀을 북한 어린이에게 지원한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 RFA가 오늘 (29일) 보도했습니다.
이 단체의 홀리 도네이토 대변인은 발육부진의 북한 어린이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30가지 영양소가 든 영양 쌀 420만 끼분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양 쌀 한 끼분에 드는 비용은 22센트로 1년간 지원액은 약 100만 달러에 달하며 이 쌀을 먹으면 영양실조 어린이들이 2∼3개월 내에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1987년 설립된 FMSC는 영양 쌀을 만들어 가난한 나라의 영양실조 어린이에게 식량을 지원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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