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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업 매출 40개월 만에 감소…편의점은 18%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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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을 망라한 소매업의 매출이 40개월 만에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8월 소매업의 판매액은 24조 2천712억 원으로 지난해 8월에 비해 1%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 대비로 감소한 것은 2009년 4월 이후 처음입니다.

백화점은 1조 8천332억 원으로 0.6% 늘어나는데 그쳤고 대형마트는 3조 622억 원으로 0.1% 감소했습니다.

반면 편의점 판매액은 17.9% 늘어난 9천 582억 원으로 소매업태 가운데 가장 증가율이 높았습니다.

사이버쇼핑은 1조 3천324억 원으로 3.7%, TV홈쇼핑은 7천747억 원으로 6.4% 늘었지만 지난 7월 증가율인 13.1%, 13.4%에 비해선 크게 둔화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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