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금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으니 운전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다행히 내일(30일) 밤에 날이 개어서 보름달은 볼 수 있겠습니다.
자세한 추석 연휴 날씨 최윤정 기상 캐스터가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상캐스터>
고향 오가시는 길 날씨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다만 지도에서 노란색으로 보이는 서울을 비롯한 중부 일부지방에 약한 가을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오늘 오전까지는 이렇게 중부 지방 곳곳에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지만 오후부터는 날이 점차 개겠습니다.
추석인 내일은 구름만 많은 정도여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고요.
연휴 마지막 날에는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달맞이 계획하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내일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을 기준으로 저녁 6시 3분쯤이 되겠고요.
자정 무렵에 가장 높이 뜬 달을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쌀쌀한 날씨에 대비해 두툼한 겉옷을 잘 챙기셔야 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15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내일 아침기온은 11도까지 뚝 떨어지면서, 올 가을들어 가장 쌀쌀하겠습니다.
하지만, 모레부터는 점차 평년 기온을 점차 회복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점차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차고 건조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현재 서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배편 이용하시는 분들은 미리 잘 확인해 보셔야 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15도, 춘천 12도로 어제보다 낮아 서늘합니다.
한낮기온은 20도 안팎에 머물겠는데요, 서울은 20도 대구 23도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화요일과 개천절에는 이맘 때 어울리는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