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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센카쿠 무단상륙 민간인 첫 입건…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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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센카쿠 열도에 무단 상륙한 자국 민간인을 처음으로 입건하며 안정적인 관리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오키나와현 경찰은 센카쿠 열도 우오쓰리섬에 무단상륙한 혐의로 가고시마시의 회사 임원 등 2명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센카쿠 열도에 무단 상륙했다는 이유로 일본인을 입건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전에도 일본인이 센카쿠 열도에 종종 상륙하긴 했지만 일본 경찰은 간단한 조사만 한 뒤 집으로 돌려보냈었습니다.

송치된 이들은 지난 18일 사전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어선을 타고 우오쓰리섬 주변까지 간 뒤 헤엄쳐서 섬에 상륙했다가 경찰의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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